자동화를 붙여도 이건 남아요. 사람이 보내는 돈이라 금액이 늘 정확하지는 않거든요. 중요한 건 **이런 경우에 시스템이 멋대로 판단하지 않는 것**이에요.
덜 보냈을 때
가장 흔해요. 수수료를 빼고 보내거나, 할인을 착각하는 경우예요.
- 자동 확정하면 안 돼요 — 돈을 덜 받고 물건이 나가요
- 확인 필요함으로 보내고 얼마가 모자란지 함께 보여 줘요
- 소액 차이는 정책을 정해 두세요 (예: 100원 이하는 승인 후 확정)
더 보냈을 때
반올림해서 보내는 경우가 많아요. 30,070원을 31,000원으로요.
- 주문은 확정해도 되지만 차액 기록이 남아야 해요
- 환불할지 적립할지 정책이 필요해요
- 차액이 크면 자동 확정하지 말고 확인하세요
여러 주문을 합쳐 보냈을 때
가장 처리하기 어려워요. 한 번의 입금이 두 개 이상의 주문에 걸려요.
- 금액만으로는 어느 조합인지 알 수 없어요
- 자동 확정은 포기하고 사람이 연결하는 쪽이 안전해요
- 구매자에게 "주문별로 따로 보내 달라" 고 미리 안내하면 많이 줄어요
합산 입금은 안내 문구로 줄이는 게 가장 효과가 커요. 시스템으로 푸는 것보다 애초에 안 생기게 하는 쪽이 빨라요.
정책을 미리 정해 두세요
"얼마까지 차이는 그냥 확정한다" 를 미리 정해 두면 매번 고민하지 않아도 돼요. 정하지 않으면 담당자마다 다르게 처리하고, 나중에 정산이 안 맞아요.
